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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아이폰 숨겨진 기능 TOP 5 — 나만 몰랐나..?

아이폰 쓴 지 꽤 됐는데, 작년에 친구한테 아이폰 쓰면서 그것도 모르냐는 소리 들으면서 진짜 충격받은 적이 있어요.

수년 동안 쓰면서 그냥 지나쳤던 기능들이 이렇게 많다니 싶었거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아 이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었던 기능 다섯 가지!!

여러분들은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

공유할게요.


1. 뒷면 두 번 두드리기 🔧

설정 → 손쉬운 사용 → 터치 → '뒤로 탭'에 가면 있어요. 아이폰 뒷면을 두 번 또는 세 번 두드리면 스크린샷, 홈 화면, 특정 앱 실행 등 원하는 동작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두 번 탭에 스크린샷 설정해놨는데, 버튼 조합 안 눌러도 되니까 진짜 편하더라고요.

처음엔 '이게 되네?' 싶어서 한 시간은 혼자 신기해했던 것 같아요.

 

(근데 나중엔 의도치 않게 사용돼서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2. 키보드를 트랙패드처럼 쓰기 🖱️

문자 입력 중에 스페이스바를 꾹 누르면 키보드 전체가 트랙패드로 바뀌어요. 손가락을 밀면 커서가 딱딱 원하는 위치로 이동해요. 예전에 글자 중간에 오타 수정하려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가며 커서 맞추던 게 얼마나 고생이었는지…

이거 알고 나서 그 시간이 다 아까워졌어요.


3. 와이파이 비밀번호 공유하기

친구 집 가면 항상 "와이파이 비번 뭐야?" 물어봤잖아요. 아이폰끼리는 그럴 필요가 없어요.

비밀번호 아는 기기를 가진 사람이 옆에 있으면, 연결 요청 화면에서 그냥 '비밀번호 공유' 버튼 한 번이면 끝이에요.

숫자 길고 복잡한 비번 불러주다가 틀리고, 다시 불러주고… 그 고생이 사라집니다.


4. 사진 속 텍스트 바로 복사하기 📋

카메라로 찍거나 사진 앱에서 이미지를 열고, 글자 부분을 꾹 누르면 텍스트를 그대로 복사할 수 있어요.

명함, 영수증, 칠판 사진에서 주소나 전화번호 옮겨 적던 시절이 진짜 옛날 얘기가 됐어요.

저는 카페 메뉴판 찍어서 이름 복사해두는 데 제일 많이 써요.

별거 아닌데 엄청 유용함.

가끔 잘 안 되긴 함..


5. 알림 요약 & 집중 모드 예약

설정 → 집중 모드에서 특정 시간대에 특정 앱 알림만 허용하도록 예약해 둘 수 있어요.

저는 밤 11시부터 오전 8시까지 업무 앱 알림을 전부 꺼놨는데, 퇴근 후에 메시지 신경 안 써도 되니까

체감 스트레스가 확 줄더라고요.

진작 쓸걸 싶었던 기능 1순위예요.

근데 가끔 중요한 알람 놓쳐서 밤티긴 해요,,


마무리하며

이 중에서 저한테 제일 임팩트 컸던 건 뒤로 탭이었어요. 설정 한 번에 매일 쓰게 되는 기능이거든요.

알고 나면 왜 이걸 모르고 살았나 싶은 것들인데, 혹시 이미 다 알고 계셨다면 당신은 아이폰 고수입니다 ...

저는 25년 살면서, 아이폰 인생 10년 살면서 처음 알게된 정보들입니다,,

기능 하나씩 직접 켜보세요. 생각보다 금방 손에 익어요.


📌 다음 글 예고: 안드로이드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탄 사람들이 처음에 당황하는 것 TOP 5 —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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